호사다마(好事多魔) 호사다마(好事多魔)

id221 c5 129,000원 샌디스크 64GB 13,000원 볼마운트 헬멧 거치대 10,000원 헬멧 부착형 거치대 7,000원 상품 특징 소니 STARVIS COMS 이미지 센서 풀HD의 와이드 광각 화면 소니 나이트 비젼 지원 루프레코딩 지원으로 블랙박스 용도에 최적화 2600mAh의 고밀도 고효율 배터리 USB C 타입의 고속 충전 지원(5V 3A) (방전 상태에서 완충까지 90분) 한번 충전으로 최대 10시간 30분 이상 사용 가능 IPX6의 완벽한 생활 방수 기능 탈착이 편리한 퀵 거치대 사용(고프로 가민 거치대 호환) 와이파이로 연결이 가능한 전용 모바일 어플 지원 WOR 역광 보정 기능 상호 : 유한회사 지에프아이 기자재명칭 : 특정소출력무선기기 모델명 : ID221 ACTION_C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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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장시간 타서 그런지, 체력이 덜 떨어져서인가? 배가 덜 고파서인지? 한 번 타면 4~5시간 저녁 타임을 타는데 확실히 허벅지 피로감이 많이 올라가서 다음날 타격감이 크게 전해 온다. 그래서 전기 자전거, 전기 오토바이, 내연기관 오토바이 장단점을 비교해 본 결과 결국 내연기관 오토바이로 결정했다. 그러기에 지난주 금요일날 당근으로 올라온거 바로 찜했다. 솔직히 비싸긴 했는데 더 기다리다가 놓칠 거 같았기에, 채팅을 넣어 오후 3시에 바로 보기로 했고, 혼다 pcx 125 20년식 12,000km를 구매 결정을 하고 다른 약속이 있기에 가계약금 5만원을 이체해 놓고 월요일에 잔금 처리 하기로 했다. 처음으로 오토바이 중고 매매이기에 은평 구청에서 12시에 만나서 잔금처리, 취득세, 번호판 인지세, ..

젊은 사람들이 붐비는 가로수길 거리에는 맛집, 카페, 옷가게, 화장품가게 등등 많이 있다. 우연치 않게 조대가 있어서 식당 안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밖에서 외국인들이 들어올 기세로 우르르 모여 있고, 9명중 한명만 한국인인데 인솔자처럼 먼저 들어와서 9명 자리 식탁이 애매한데, 내 앞에서 자꾸 얼쩡거렸다. 더 좋은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서... 그러니깐 내 앞에서 나를 위시하며 내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고 앞에서 자리를 탐색하고 외국인들이 들어 오길래 나는 자리를 옮기면 그녀의 포지션은 나를 계속해서 앞으로 함께 옮겼다. 그때 내가 "왜 자꾸 저를 따라 오세요?" 라고 물어볼걸 그랬다.ㅋㅋ 난 그녀가 인솔하기에 이게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뭐랄까? 도끼병인가? 아님 그냥 한마디 걸어서 자연스럽게 말..

PCX125 신차를 하려다가 가격이 443만원 이라는 거액에다가 보험료가 너무 비싸고, 오토바이 운행이 초보이기에 신차를 타다가 슬립될까봐 처음부터 신차를 사기에는 부담아닌 부담이 이래저래 있었기에, 당근과 배달세상을 계속해서 매물을 찾고 있었고, 벼루고 벼르다 선뜻 만나서 보고 나서 구매 결정을 내렸다. 21년식부터 PCX가 바뀌었는데 그게 조금 찜찜했는데, 키로수가 적고 실연비가 적게 나왔기에 근데 아마도 정속 운행해서 좋게 나온거 같고 배달하면 아마도 연비는 더 떨어질 수 있을 거 같다. 그리고 탑박스가 작아서 바꿔야 한다. 또 슬립이 왼쪽, 오른쪽 양쪽으로 기스가 갔는데, 슬립 이유를 물어보니 비오는 날에 맨홀 뚜껑이나 철판이 깔린곳에서 좌회전/우회전 할 때 앞바퀴가 슬립이 일어난다고 한다. 보니..

주말마다 라이딩하고 막차를 타기전 3호선을 타고 불광역에 내리면 빵집이 있다. 처음엔 그냥 지나치기 일수였는데, 한번 맛 보고 나서는 또 찾게 된다. 원래 빵돌이가 아니기에 웬만하면 안 먹는데, 밀가루가 아니고 쌀이라고 적혀있다. 밀가루는 먹고 나면 더부륵하거나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쌀로 만들어서 그런지 위에 부담이 없어서 좋다. 내용물도 너무 달거나 하지 않아서 좋다. 그래서 오늘도 찾았다. 여주인장님이 알아보시고선 할인해줬는데, 내가 없어보여서 깍아줬나? 아니면 계산하기 귀찮아서 쿨하게 서비스? "그나마 단골이죠?" 하니깐 "단골은 그냥 단골이죠~!" 하며 머슥하게 만들어 할말이 없어 서로 눈 웃음으로 인사를 나누고 계산을 하였다. 지난번 먹은게 맛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에 나질 않는데 없..

국세청 홈택스 > 국세증명 사업자등록 세금관련 신청/신고 > 기타 민원 증명 > 거주자증명서 발급 신청 ^^

오후 04:50여분 지하철 타고 가다 참 어이가 없어서... 내 옆자리에 자리가 비어 젊은 학생이 앉았는데 다리를 주욱 내 빼고 누가 지나가던 앞에 사람이 있던 신경쓰지 않고 휴대폰으로 겜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내가 사진을 찍는지 이 글을 쓰는걸 눈치챘는지는 모르겠으나 내리기 2정거장부터 다리를 좁히긴했다. 간만에 무매너 청년을 보니깐 펜을 안 들 수가 없기에 끄적거려보았다.